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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.daum.net/v/20230719085400892
장석주 시인 “책은 정신의 탕약, 저를 사람꼴로 빚어낸 건 독서였습니다” [인터뷰]
행여 한국인이 그의 얼굴과 이름을 모를 순 있어도 그의 시 ‘대추 한 알’을 기억하지 못할 리는 없다. ‘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/ 저 안에 태풍 몇 개/ 저 안에 천둥 몇 개/ 저 안에 벼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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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,
나아가 그런 책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인지..
생각하게 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.